함연지 나이 결혼 오뚜기 회장 장녀

청화대에 오뚜기 초청 소식이 알려지면서 함연지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로, 함영준 회장의 장녀입니다. 

함연지는 대원외국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대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를 했다고 해요. 

최근에는 kbs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 정아 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함연지는 1992년 5월8일생이며 25살이며, 함연지 남편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처음 만난뒤 6년간의 연예후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함연지 남편은 현재 홍콩에서 근무 중이며 국내 대기업 임원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함연지는 연예인 주식 부자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2015년에는 연예인 주식순위 랭킹 5위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또한 6월 공개된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했습니다. 함연지는 미모도 상당하면서 학력, 집안등 엘리트중 엘리드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