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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희 기상캐스터가 화재에 올랐는데요. 기아 타이거즈 나지완 선수와 12월2일 결혼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미모의기상캐스터로 알려진 양미희는 2016년 광주 TBN 한국교통방송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했으며 현재까지 KBC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며 KBC 아침프로그램 '모닝 730에 출연 중입니다. 



양미희 기상캐스터는 1993년생 올해 24살이며 조선대학교를 졸업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얼짱 광주 기상캐스터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양미희 기상캐스터와 결혼하는 기아 타이거즈 선수 나지완은 1985년 올해 32세 이며 8살의 나이차로 기아타이거즈에서 외야수를 맡고 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년정도의 연애를 한 후 결혼하는데요. 양미희 남편인 될 나지완은 4년 총액이 40억 계약금 16억원 연봉 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유독 야구선수와 기상캐스터와 결혼이 많은데요. SK와이번스 최정 선수는 울산 MBC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롯데자이언츠 강민호 선수는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2015년에 결혼했습니다. 




양미희 기상캐스터와 나지완 선수는  하와이로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후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한번의 아나운서와 스포스 선수와의 결혼으로 화재를 모으고 있는 두 사람의 앞으로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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