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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조항준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민종은 드라마 뿐만 아니라 교도소 생활을 체험하는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예능, 드라마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민종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이며 1972년생 46세입니다. 김민종은 아직 미혼이며 아주 오래전에 이승연과 공개연애를 하기도 했습니다.



90년 손지창과 더블루 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동을 했는데요. 90년대에 인기가 정말 역대급이라  할 정도로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올해 초 '미운우리새끼'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김민종 염문설'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김건모 어머니께서 '김민종씨도 염문설이 있지 않아요? 라고 물어봤는데 신동엽이 '어머니 그, 애기는 안돼요'라고 말하며 급히 수습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염문설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되었습니다. 



김민종 염문설로 검색을 해보면 고아라가 검색이 되는데요. 말 그대로 말도 안되는 루머 일거라 생각하는데요. 김민종이 종종 방송에서 고아라를 언급하면서 염문설이 퍼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민종은 과거 2013년 사남일녀 촬영당시 함께 촬여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고아라를 선택했는데요. 예쁜 여동생 후보로 탐난다고 해서 고아라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또한 응사에서 고아라 결혼식장면에서 성동일과 인연으로 김민종이 카메오로 출연하게 전부인데요. 왜 고아라와 염문설이 돌았는지 알수가 없네요. 김민종 염문설 상대가 고아라가 아닐수도 있지만 딱히 염문설이 스캔들도 없는데 말이죠. 



과거 연인이였던 이승연과의 공개열애가 완전이 되어서 염문설이 퍼진게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앞으로 염문설이 아니라 김민종 결혼 소식이 빨리 들렸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MBC 예능에도 곧 출연한다고 하시니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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