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오일승 역을 맡은 윤균상은 SBS 드라마 '피노키오'와 육룡이 나르샤, 역적등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삼시세키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최근에는 '의문의 일승'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윤균상을 검색하면 윤균상 살찜 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나오는데요. 아마 윤균상이 과거에 몸무게가 113kg 초고체중이 였다고 알려지면서 윤균상 살찜과 다이어트가 이슈가 되는듯 합니다. 





또한 tvn 삼시세끼에서 남다른 식성을 과시한 바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의문의 일승 촬영때는 삼시세끼와 다르게 날렵해진 모습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과거에는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113kg까지 나갔다며 배우가 되기 위해서 체중감량은 물론 말투까지 바꾸는 노력을 했다고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동창들이 길에서 보면 못 알아보다가 전신 스캔을 한다고 합니다. 



윤균상 살찜 이유는 에릭이 사육해서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워낙에 삼시세끼에서 잘 먹는 모습을 보고서 그러신듯 합니다.  키는 187cm, 75kg이며 큰키 때문에 모델로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워낙에 키가 크고 몸이 좋기 때문에 쪼금만 먹어도 덩치가 커보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sbs월화극 '의문의 일승'은 방송 4회만에 흡입력있는 전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가짜 형사 오일승으로 살아가야 하는 윤귱상에 활약을 기대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