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죽어야 사는 남자''별에서 온 그대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성록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입니다. 187cm에 78kg로 모델 같은 몸매를 소유했는데요. 작년에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이 알려진후 5개월만에 출산 소식까지 알려졌습니다. 



작년 6월 결혼식을 올린후 불과 5개월만에 한 아이의 부모가 되었는데요. 처음 갑자스러운 결혼소식이 알려진후 혼전 임신설이 제기 되었지만 절대 아니라고  부인한 후 5개월만에 아빠가 되었는데요. 신성록 소속사에서는 출산 당일 오전 신성록의 아내가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신성록 소속사 측에서는 출산을 앞둔 시점까지도 임신이 아니다라고 완강히 부인했다고 하는데요. 일부에서는 어짜피 출산하면 알려지는 사실인데 굳이 혼전임신설에 완강히 부인하면서 잡아 뗄 이유는 없었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합니다. 




신성록 부인은 알려진바로는 일반 직장인이라고만 알려져 있으며 일반인 아내를 배려해 한국이 아닌 미국 하와이에서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신성록은 발레리나 김주원과 여러차례 열애설이 보도되었는데요. 계속 부인하다가 2014년 5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공식열애를 인정한후 안재욱과 최현주 커플의 결혼식에 동반 참석,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신성록은 한 방송에서 직접 김주원과 4년째 열애 중임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신성록 김주원은 연인으로 발전한지 약 4년간의 열애후 2015년 9월 결별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당시 결별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소속사 측에서는 개인사라 확인불가 한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주원 발레리나는 현재 kbs 예능프로그램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 예술 감독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아이트트 김주원으로 뮤지컬, 연극, 오페라, 방송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