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김승수 진세연 스캔들 나이 이유는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승수는 일명 중년계의 박보검 이라 불릴며 주부들의 원비 남편으로 등극하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중장년층에서 인기가 대단합니다. 




김승수 키는 181cm 72kg 로 이며 1971년생으로 올해 47살입니다. 극중에서 항상 유부남으로 나오다 보니 결혼했을거라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아직 미혼이랍니다.  검색창에 김승수 검색을 하면 김승수 아내, 결혼 등 연관검색어를 볼 실 수 있는데요.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당연히 결혼했을거라 생각한다고 하네요. 



얼마전 JTBC 뭉쳐야 뜬다에서 방송에서 그동안 있었던 스캔들 에 대하여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 연예인을 만나본적이 있냐는 숨길게 없다며 거침없이 과거사에 대하여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솔비와의 스캔들에 대하여 실제로 얼굴을 본적도 없다며 해명 했습니다. 김승수는 진세연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같이 연기 하고싶은 여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배우 진세연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얼굴에 스토리가 있는것 같아서 같이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또한 김성주 의 질문'나에게 진세연이란" 질문에 김승수는 '내 마음의 상쾌함'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승수 지수원은 2003년 약2년동안 공개연애를 했는데요. 2003년 KBS 일일드라마 '백만송이 장미'에 함께 출연하면서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깊은 사이였으나 2005년 10월에 결별을 했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김승수는 최근 연애에 대해 '사실 좀 됐다. 거의 6년 가까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결혼에 관한 김승수의 생각이 뚜렷한데요. 결혼을 하면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승수 이상형으로는 아래로 10살까지는 괜찮으며 영화, 음악,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통하며 성격이 급하지 않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또한 턱이 살짝 나온 여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리얼 예능에서도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MBC 예능프로그램 '발직한 동거 빈방 있음' 촬영을 했으며 최정원과 15일 방송된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