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다니엘 린데만 직업 결혼 정리 비정상회담에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사람 못지 않은 한국어 실력으로 유명합니다. 최근에 방송되었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친구들과의 모습을 보니 생각도 바르고 말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에 온지는 벌써 9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말이 정말 유창하더라구요. 과거 이력을 보니 2009년도에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다니엘 린데만은 이스라엘 군인의 아버지와 독일인 엄마의 사이에서 태어난 이스라엘계 독일인 입니다. 1985년생을 올해 33살이라고 하네요. 다니엘 린데만은 처음 한국에 온 이유는 교환학생으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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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4.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