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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주의할점
몸에 좋다고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있는 오메가3,잘못 먹으면 몸속 조직을 손상시키고 결과적으로 병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오메가3도 잘못 먹으면 독이 될수도 있다.오메가3를 개봉한후 2달이 지난 제품은 버려야 한다.평소 보관을 하실때 실온이나 햇빛에 보관했을 경우도 버려야 한다.오메가는 서늘한곳이나 냉장보관해야 한다.또한 투명한 용기에에 담아져 있는 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오메가3는 열, 햇빛, 산소에 노출되면 빠르게 산화가 되기 쉽다.만약에 이런 오메가-3을 먹게 된다면 오히려 몸에 독소로 작용하게 된다.상한 오메가-3는 먹었을때 약한 비린내가 날때 상했을수도 있다.캡슐을 가위로 잘라서 냄새를 맡아 보면 생선상한 냄새나 기름쩐내가 나는 경우는 상한것이기 때문에 버려야 한다.지금 막 개봉한 오메가-3를 잘랐을때는 고소한 냄새가 난다.물론 오메가-3 종류마다 냄새를 약하게 하기 위해서 첨가물을 더한 제품도 있다.산화가 되면 일단 냄새가 역하기 때문에 확인해보는것이 좋다.오메가 -3지방산은 1일 용량이나 하루 섭취횟수를 고려해서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드시는 제품을 구입하는것이 좋다.오메가-3 제품에 1일 함량이 500mg이하 제품은 피하는것이 좋다, 권장량은 500mg~2.000mg 이상 섭취했을때 우리몸에 유용하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500mg이하 제품은 효과가 미비하다고 볼수 있다.제품을 구입할때 그래서 500mg 이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검증받은 제품을 확인할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함께 마크까지 있어야 한다.그래야만 식약청에서 인정한제품이라는 것이다.외국에서 들어온 수입해온 제품같은 경우 정식제품인 경우 식약청에서 마크를 찍어주기 때문에 꼭 확인해야 한다.오메가-3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뇌신경세포의 막이 지방산으로 싸여 있는데 지방산은 평소에 어떤 음식을 먹는야에 따라서 신경세포에 막이 결정되고 거기에 따라서 신경세포에 기능이 결정된다.오메가-3가 뇌신경세포 막을 튼튼하게해 치매예방및 두뇌개발에 도움이 된다.우리 몸속 혈관속에서 떠다니는 나쁜 기름중에서 중성지방이 높아지면 콜레스테롤이 높여 혈관 벽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를 유발할수 있는데 오메가-3가 혈액 속 중성지방을 낮춰 혈관 질환예방에 도움이 된다.혈전을 만드는 혈소판의 활동을 억제해주는 효능도 있다.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염증이 있는데 미세염증은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몸에 세포를 망가드려서 여러가지 퇴행성 질환을 일으킬수 있는데 오메가-3는 미세염증을 낮춰주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오메가-3를 꼭 먹어야 하는 사람들은 혈액검사를 해서 중성지방이 높으신분들 즉,비만,복부비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중성지방을 떨어뜨려야 하기 때문에 먹는것이 좋다.이런 분들이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를 25~30% 감소 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메가-3를 먹으면 안되는 사람은 혈액응고방지제와파린,아스피린을 복용하는 환자들이 너무 오메가-3를 너무 많이 먹으면 혈액응고가 방지가 너무 많이 되기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 해야 한다.수술을 앞둔 사람이나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는 혈액응고가 안되면 안되기에 과다 복용을 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