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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이 있는 살 안찌는 음식

오늘의 주제는 살에 대한 주제이다.물만 마셔도  살이찌는 체질이라는 분들이 많다..하루 잘 먹었더니 다음날 2kg가 증가했다는 분들도 있고 붓기가 심하게 붓었다 안붓었다 하시는 분들이 있다.이런분들은 체중을 자주 확인하는 특징이 있다. 맞는 옷이 없다거나 맞는 옷이 있다고 해도 예쁜옷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체중과 외모에 민감해지게 된다.살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하면서 음식을 먹을때 마다 음식을 가려먹거나 적게 먹으려고 한다.나보다 많이 먹는것 같은데 살이 안찌는 사람들 보면서 살 안찌는 체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도 한다.체질개선 식품도 먹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려고 노력하기도 한다.살 잘 찌는 체질로 태어난 사람은 한명도 없다.어릴적 비만이였던 사람들은 커서도 비만인 경우가 많다.여러가지 다이어트를 하다가 실패하면 살찌는 체질이라고 단정을 짓기도 한다.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방법중에는 포만감을 높이는 음식을 먹는것이 좋다.마음껏 배부르고 살찔 걱정을 날려버리는 음식을 찾아보자.우리몸은 위가 비면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뇌에 식욕을 자극하는 화학 물질을 분비를 촉진시킨다.배가 고파지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집중도가 오히려 올라가게 된다.그럼 잠이 안오게 되어 야식을 부르기도 한다.뇌는 포만감을 느껴야 음식섭취를 줄인다.그래서 배가 부를때까지 먹게 되는것이다.야식이 먹고 싶을때에는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음식을 먹는게 좋다.바나나,토마토,오이,곤약등을 섭취하는게 좋다.이런 음식은 수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같은 부피에 음식을 비교했을때 수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채소나 과일을 껍찔째 먹으면 포만감을 더 많이 느낄수 있다.배고프다고 물을 마시게 되면 금방 물밖으로 배출이 되기 때문에 포만감을 느낄수 없다.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 견과류는 저녁에는 피하는것이 좋고 아침이나 출출할때 간식으로 조금씩 섭취하는것이 좋다.견과류도 많이 먹으면 뚱뚱해질수 있기때문이다.. 견과류도 고열량 식품이다.아몬드에 지방함유량은 64.2%,호두66.7%,땅콩20%로 높은편이다.땅콩의 지방함유량이 제일 적은데 그 대신 땅콩에는 탄수화물이 상당히 있기 때문에 고열량 식품이다.열량이 높으므로 견과류를 빵, 과자, 아이스크림 등 다른 고열량 간식과 함게 먹는것은 피하는것이 좋다.특히 호두가 견과류중에서 열량이 가장높다.미국 식품연구소에는 호두를 7~8를 섭취하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견과류는 아침형 음식으로 먹는것이 좋고 간식으로 섭취하는것이 좋다.방울토마토는 저녁에 섭취해서 포만감을 높이는것이 좋다.두부도 포만감을 높여주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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