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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아내 최선아 발레리나
교회오빠 이미지의 이석훈은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아내 최선아씨와의 러브스토를 공개했는데요. 두 사람의 만남이 2011년 2월에 있던 사랑의 스튜디오 라는 방송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회오빠 이미지의 이석훈은 발레리나 최선아씨를 처음 봤을때는 느낌이 확 오지는 않았다고 해요~ 그러나 방송 출연후 일주일이 안돼 연인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선훈 나이는 34살, 아내 최선아 나이는 31살이며 3살차이며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되었다고 해요. 2010년에는 국립발레단에 입단하여 발레리나로 활약중입니다.
이석훈은 연애 하면서 군에 입대를 해야 했는데요. 아내 최선아씨한데 집착해서 혼인신고부터 먼저 하자고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최선아씨가 혼자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해요.
최선아씨는 이석훈이 군대에 있을때에 어머니의 병간호를 지극 정성으로 도와주었다고 해요.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마음씨 까지 정말 착한것 같아요.제대 후에 약혼한후에 2016년에 결혼식을 올리고 지금은 너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석훈은 최근에는 프로듀서 101 보컬 선생님으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타이틀곡'She'를 포함한 미니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방송에서 보니 두사람이 서로 존중하면서 예쁘게 잘 살고 계시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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