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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 위암이다.위암 은 우리나라 성인 남성 40대에 사망원인 2위이다. 전체 암 환자의 14%에 해당하는 암 이 위암 이다. 맵고 짜게 먹는 식습관 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 에게 취약 할 수 밖에 없다.위암 은 높은 발병률과 사망으로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 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오늘은 위암 과 위암 증상 에 대하여 알아 본다.
위는 소화기관에 일부분이다. 음식물을 담아 소화시키는 기관이다. 위의 첫째 기능은 음식을 저장하는 역할이다. 우리가 식사할 때 먹은 음식물 몸속 어딘가에 저장을 하는데 그 기능이 가장 큰 기능이다. 두번째는 영양분을 잘 소화시킬 수 있도록 위에서 음식을 잙 부수는 역할, 맷돌과 같은 기능을 한다.소화액을 첨가해 십이지장 이하의 소장에서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잘 소화될 수 있도록 암죽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위암 을 조기발견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위내시경이다. 검사 시간은 5분 이내로 짧은 편이다. 위암 은 먹은 음식이 닿는 제일 안쪽 면을 점막이라고 한다. 점막 세포에서부터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악성종양으로 알려져 있다. 요새 갑상선암이 제일 높은 것으로 되어있지만 악성 종양이라는 측면에서 위암이 가장 발생빈도가 높다. 전체의 15% 정도인데 남성들에게 20%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위암 발생률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발생률에 속한다. 아무래도 우리가 먹는 음식, 식생활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위암 은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만으로도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위암 은 아무런 증상이 없을 때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초기에 발견 할 수 있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증상을 느끼고 검사를 해보겠다는 것은 암을 키울 때까지 키워서 위험한 상황에서 치료하는 것과 똑같다.
위암 증상 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지만 초기에 나타나는 위암 증상 은 소화 불량이나 속쓰림 정도가 위암 증상 이라고 본다. 또한 위암 증상 이라고 보는 것은 식욕부진 이나 체중감소 증세 ,잦은 구토, 혈변 이 나타날 수 있다. 위암은 아무 증상이 없어 초기 치료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위암 증상 이 나타날 경우에는 병원을 내원하여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위암 좋은 식습관은 신선하고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지방 과 단백질 섭취 시 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염분 및 탄 음식을 절제 해야 하며, 비타민C, 카로틴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음식을 먹을때 에는 천천히 씹어 먹는것이 좋다. 위암 을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현재 알려진 것으로는 짜게 먹는 식습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짜게 먹는 식습관을 버려애 한다. 헬리코박터균의 감영이 위암과 연관돼 있다는 발표도 있다. 국제보건기구에서도 헬리코박터균을 발암물질로 인정하고 있다.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받고 헬리코박터균의 감염에 있어서 제균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는 것이 예방책이 된다. 위암의 정기검진 중요성이 많은 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일찍 발견하면 설령 암에 걸리더라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따랏 식사에 관한 문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발견하고 치료하는 문제, 조기발견으로 완치하는 문제 등 위암 예방은 정기적인 검진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