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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제일 좋은건 휴식이다.
감기는 병원가면 일주일 안가면 7일 이라는 속설이 있다. 감기는 감기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감기 바이러스 때문이다. 감기 바이러스는 현재 알려진바로는 200여가지가 있다고 한다.아직까지는 바이러스 자체를 치료하는 치료제는 현재 없는 상황이다. 감기 바이러스는 우리 주위에 있다.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우리 몸이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바이러스를 이겨내지 못해서 감기에 걸리기 때문이다.우리가 먹는 감기약은 감기로인한 증상만을 완하시켜주는것이다.목이아프고 열이나니깐 해열제,기침가래에 억제하는 진해 거담제 콧물 마르라고 먹는 항히스타민제를 먹는것이다.약을 안먹었으면 춥고 떨리고 열이 나니깐 휴식을 취하는데 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없어져서 무리해서 활동을 하게 된다.그러나 약효가 떨어지면 증상이 심해진다.감기는 쉬라고 신호를 보내는것이다.감기가 심해서 열이 오르고 나면 상괘해지는 컨디션은 바이러스는 열에의해 약해지기 때문이다.열이 나는 이유는 감기 바이러스를 이기기 위한 우리 몸의 방어작용인것이다.열쪼금 오른다고 해열제를 먹으면 몸의 방어 기능을 억제 하게 된다.어린아이의 경우 고열이 나면 위험한데 해열제를 바로 먹이는 것돕다는 아이가 열이나면 미지근한 물로 몸의 열을 닦아주면 효과적이다.초보엄마들은 아이가 열이 나면 겁이 나서 무조건 해열제를 먹이는것보다는 약에 의존하지 말고 자체의 면역력으로 극복하는 것이 좋다.그렇다고 무조건 적으로 고열이 있는데도 방치하는것인 주의해야 한다.감기 예방법은 손 깨끗이 씻고,양치를 깨끗이 하는게 기본적인 감기 예방법이다.
어릴때 자주 감기를 앏으면 성인 된 후에 감기에 잘 걸지지 않는다고도 한다.그 이유는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향상되어기 때문이기도 한다.감기 예방을 위해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데 독감예방을 하는데 감기와 독감은 완전히 다르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인데 치료제가 있다.감기에 대한 속설은 비타민C를 많이 먹으면 감기가 낫는다고 하는데 비만틴C를 먹으면 감기 발생을 45%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적정량 비타민C는 감기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비타민C는 혈소판 응집과 모세 혈류 저해를 억제해 염증 치료에 효과적이다고 한다.코감기, 목감기에 효과적이다.
음식으로 충분한 섭취가 어렵다면 영양제로 섭취해도 좋다. 또 다른 속설은 키스 하면 감기가 옮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실제로 미국 연구결과에 감기환자와 건강한 사람이 키스한 결과 실험 대상자 16명중 1명만 감기에 걸렸다고 한다.키스로 인해 감기가 옮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한 것이다.감기 바이러는스는 침이 아닌 손이나 감기 바이러스 많은것은 분비물이다.콧물이나 기침이 심하지 않는다면 키스로 감기가 옮는것이 아니다라고 한다.감기가 가벼운 병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예로 감기가 2주나 지났는데 감기가 변화가 없을때 2주 이상 감기가 계속된다면 다른 질병을 의심해야 한다.감기는 너무 가볍게 봐서는 안되지만 조금만 감기에 걸렸다고 해서 무조건 약에 의존하는 것은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