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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예방과 발건강
관절염을 예방하는 방법중에서 집에서 운동화를 신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실내에서 운동화를 신으면 충격흡수를 잘해주면 무릎통증을 감소해줄수 있다. 캐나다 연구결과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충격흡수를 잘되는 신발 착용후 생활을 했을때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무릎통증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슬리퍼 보다는 밑창이 얇고 뒤축이 없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는다.운동화나 슬리퍼중에 뒤축이 있는 신발을 사용하는것이 좋다.발이 걷거나 뛰거나 하면 작용 반작용에 법칙으로 모든 충격을 그대로 흡수한다.발에는 충격완화장치가 존재하는데 그것은 발 안쪽에 있는 내측아치가 그곳이다.평발인 사람들은 아치가 없어서 충격 흡수가 불가하다.나이가 들거나 몸무게가 늘면 내측 아치가 무게가 실렸을때는 무너지게 되면서 내측 아치가 충격흡수를 못하게 된다.한의학에서는 장수하는 사람들에 발은 내측아치가 제대로 발달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발에 문제가 있는지 진단해보는 방법은 신발의 모양으로 확인이 가능하다.신발은 과거 몇개월간 자기가 어떻게 걸었는지 발에 이상이 있는지 알수 있는 블랙박스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신발 뒤축이 비대칭을 닮았을 경우에는 발에 이상이 있다는것이다.신발 모형과 형태가 무너지는 사람들은 발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발을 걸을때 이상적인 방법은 뒤축의 바깥쪽에서부터 엄지발가락쪽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해서 걷는것이 이상적인 방법이다.안쪽부터 닮은것은 이상이 있다고 본다. 고등학교 때보다 신발사이즈가 한치수 커진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은 발이 버텨주지 못하고 무너져 버린것이 때문이다.다리가 안쪽으로 휘면서 휜다리가 된경우도 발에 문제가 있는것이다.종아리에서 뒤꿈치까지 일직선이 안되면 평발 될 확률이 높다.발 건강에 좋은 신발을 고르는 방법은 가운데를 구부러지는 신발은 좋지 않다.신발은 발가락 앞부분이 구부러지는 신발이 좋다.뒤축과 안쪽이 딱딱한 신발을 선택하는것이 좋다.느슨하면 발에 번형이 생긴다.밑창이 두껍고 단간한 신발이 발 건강에 효과적이다.발건강을 위한 신발건강팁은 신발을 번갈아서 갈아주는것이 좋다.관절염이 생기는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나뉠수가 있는데 한가지는 고령, 많이 써서 닮아지는 퇴행성 관절염과
한가지는 면역체계 이상으로 자기 조직을 공격해 발생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나뉜다.일반적으로 많이 생기는 관절염은 대부분은 퇴행성 관절염인 경우가 많다.관절염에 치명적인 가사노동은 손걸레질 손빨래을 하면 안된다.보통 우리가 편하게 다리를 쭉 폈을때 관절의 피로도를 0이라고 할때,양반다리를 할때는피로도20,서있을때가 피로도 25,계단을 오르락 할때는 피로도30.손걸레질피로도50,손빨래는 피로도75이다.손빨래질과 손걸레질을 할때 관절에 피로도가 높다.관절염 예방을위한 민가요법중에는 집에서 소금을 볶아서 뜨겁게 해서 찜질을 하거나 바닷가에 갔을때 모래로 찜질한다.생강을 찧어서 거즈위에 생강을 올려 2~3시간유지한다.도 겨자+밀가루 팩 (7:3비율)로 붙혀주는 방법이다.도가니탕이나 닭발의 콜라겐이 관절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관절염에는 홍어코가 좋고 홍어코에는 관절에 좋은 콘드로이드 성분이 90%이상이 포함되어 있고 마늘은 알라신 성분이 풍부해 관절통증에 좋다고 한다.무는 칼슘은 말릴수록 증가하여 골다공증,퇴행성관절염에 도움을 준다.아귀에도 콜라겐함유가 많이 들어있어 관절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발은 무릎통증분만 아니라 전신건강에 많은 여향을 미치고 있다.